성신 강단

창조신앙1

박도식 2021. 3. 22. 17:07

창조신앙

 

창세기 1:1-2

 

우리는 지금까지 창조신앙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돌본다는 말씀은 내 신앙의 출발점이다. 우리는 창세기 11-2절을 과거의 이야기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지금도 하나님의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우선 피를 보자. 지금도 새로운 피가 만들어지고 있다. 백혈구 적혈구가 만들어진다. 우리가 320cc나 피를 헌혈을 하면 골수에서는 새로운 피를 만들고 있다. 만약 피가 새롭게 창조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 병균들이 침략할 때 싸울 힘이 없을 것이다. 머리카락을 보자. 하루에 보통 70-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머리카락은 계속 나온다. 하나님의 창조는 오늘도 일어나고 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말씀을 통해 살펴 보자.

 

1. 하나님은 보호하신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1:2)

 

땅이 혼돈되어 있고 공허한 모습이다. 깊은 어둠이 깔려 있었다. 생명체가 전혀 살 수 없는 그런 상태이다. 한 마디로 쓸모없는 땅이었다. 폐허의 땅이었다. 그런데 중요한 단어는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셨다는 것이다. 운행하다는 말은 라하프이다. 이 말은 호위하며 배회하다. 새가 소중히 알을 품다.”는 뜻이다. 황량한 지구를 성령님이 감싸 안고 있었다는 말이다. 희망이 전혀 없는 그곳을 성령 하나님은 보살피고 있었다. 새롭게 창조하기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 성령님은 역사하고 있었다.

 

46:3-4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예화) 네팔 선교사-“너마저 포기하면 어떻게 하니?”

김명호 선교사-12년 동안 2가정만 남았다. 교회를 문닫기로 결정. 강남 금식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집사님 식구들이 교회에 찾아 옴. 소망교회에서 구제비가 옴. 지금은 매월 3일 금식기도로 승부.

 

창조의 말씀은 아브라함의 경우에도 해당되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가나안에 기근이 심하여 아브라함이 애굽에 내려간다. 나일강 유역을 차지한 애굽은 늘 먹을 것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먹을 것을 위해 애굽에 갔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너무 예쁜 것이다. 60이 넘은 사라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아브라함은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그래서 한 가지 꾀를 냈다. 사라를 아내라 부르지 말고 누이동생이라 부르는 것이다.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12:14) 사라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바로 왕이 사라를 왕궁으로 데려갔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남편이다. 노비들이 있는 주인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믿음의 조상이다. 그런데 아내를 빼앗겼다. 아브라함에게는 엄청난 시련의 시간이었다. 혼돈의 시간이며 공허의 시간이다. 마음이 답답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아브라함의 힘으로 위기를 벗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창세기 1217절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12:17)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위기의 순간이었으나 하나님이 돌보고 계셨다. 위기가 축복의 기회로 바뀌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12절이 과거의 말씀인가? 아니다.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도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품고 있고 돌보고 계신다.

 

6.25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당시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다. 경기도와 전라도에 방직공장이 몇 개 있었다. 전기 시설도 턱없이 부족했다. 그 당시 1인당 GNP57달러였다. 1960년에 100달러였다. 국민 한 사람이 57달러로 일 년을 살아야 한다. 57달러면 약 6만원이다. 1년을 6만원이면 한 달을 5천원으로 사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직한 모습이다. 자동차도 거의 없고 전화기도 없었다. 당시는 보릿고개가 있었다. 풀뿌리를 먹고 나무 껍질을 먹고 살았다. 미군들이 먹고 남은 것을 이용하여 꿀꿀이 죽을 만들었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 종군 기자들은 본국에 전보를 쳤다. “이 나라를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100년이 지나도 이 나라가 차관을 값을 능력이 없음을 압니다.” 남한 사람 100만명이 죽었고, 80만 명이 과부가 되었다. 전쟁 고아는 60만 명이었다.

 

6.25 당시 우리는 완전히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음 위에 있지 않았는가?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 우리 신앙 선배들은 기도할 때마다 죄를 회개하며 울었다고 한다.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과 치열한 전쟁이 있었다. 낙동강이 무너지면 한반도는 공산화되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생명을 다한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더랍니다. 낙동강 이남을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음성이 들리기 낙동강 이남은 오지 못한다.”

 

오늘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창세기 12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님의 삶에서 창세기 12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여 드리세요. 그러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둘째,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는데, 신약에서 빛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치료입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자를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4:23-24)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 주었습니다. 각색 병을 치료했다고 합니다. 귀신들린 자, 간질병자, 중풍병자도 치료하셨습니다. 지금도 중풍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 힘이 듭니다. 침을 맞고 뜸을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중풍병자도 치료합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모든 병을 치료하십니다. 예수님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분입니다(4:18).

 

출애굽기 1526절에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15:26) 하나님은 분명히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고통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깨달음을 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수없이 꿈을 통해, 환상을 통해, 사람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주의 종을 통해 말씀하시거나, 성경 말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심지어는 자녀를 통해 말씀합니다. 우리가 듣지 못할 뿐입니다. 그 때 고통을 줍니다. 우연한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하시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어느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장인도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사위가 입이 거칠었다고 합니다. 장인과 장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딸 가진 부모가 무슨 죄인이라고, 장모님은 마음이 아프지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 사위에게 사건을 만들어 주어서 깨닫게 해 주세요. 사위의 말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이 장모에게 잘못하면 딸이 지적해 주어야 하는데 그냥 있었다고 합니다.

 

사위 목사가 처갓집에 갔다가 돌아가면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척추가 튀어 나왔습니다.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합니다. 고통이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수술을 하기에는 너무 젊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근심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수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내자니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줍니다. “목사님, 척추가 튀어 나와 신경을 거드리는 것처럼, 당신의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가시와 엉겅퀴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기에 하나님이 이런 고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이 말을 듣고 엉엉 회개합니다. 척추가 튀어 나와 뼈가 쑤시는 고통을 체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목사님은 자기 말로 인해 장인과 장모가 얼마나 아팠을 까를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아팠을까를 생각합니다.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어 통곡하며 회개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목사님이 회개하자 통증이 멈춘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도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질병을 치료하십니다. 하나님이 못 고칠 질병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18:2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1:37)

 

예화2) 맹인 목사의 치유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일입니다. 이정희 강사님이 53일 금식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 때 맹인 목사님이 눈을 떴습니다. 맹인 목사님은 원래부터 맹인이 아니라 목회를 하다 맹인이 되었습니다. 앞을 못보니 목회를 그만둡니다. 유행가를 부르면서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꿈에 이정희 강사님이 보이면서 책망하더랍니다. 그래서 20일 작정하여 금식 기도합니다. 강사님에게 안수 받으면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부흥 집회에 참석했는데 이정희 강사님이 강사였습니다. 이것도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 5만개 교회가 있고 일 년에 52주가 있는데, 그 주간, 그 시간에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예배 참석이 250만 분의 1입니다. 그 때 강사님은 장기 금식 중이면서 부흥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어느 날 맹인 목사님은 속옷만 입고 지난 날을 회개했다고 합니다. 목회자로서 잘못 살아온 삶을 철저히 회개합니다. 어느 청년이 방에 들어와서 말합니다. “목사님, 이 피가 왠 것입니까?” 맹인 목사의 눈에서 죽은 피가 나왔던 것입니다. 이분은 시신경이 다 죽었던 사람입니다. 앞을 전혀 볼 수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죽었던 신경이 다시 살아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신약에서는 병든 자들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마음이 병든 자도 치료하시고 육체가 병든 자도 치료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모든 병을 고쳐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창조신앙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빛은 생명의 빛이며 치료하는 분입니다. 말라기 42절에서 말씀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4:2)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또 무슨 의미입니까?

시편 119105절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119:105) 하나님의 말씀이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삶을 사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읽지 않는 자는 지혜가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니체라는 철학자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분이지요. 그는 신은 죽었다”,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책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누구인줄 알지 못하고 정신병에 걸려 길에서 객사했습니다. 염세주의자 모파상은 목걸이이라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줄 알지 못했습니다. 너무 괴로워 자살을 시도합니다. 결국은 미쳐서 죽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는 어떻습니까? 그 또한 자신이 누군지 몰라 총으로 자살을 하며 생을 마감합니다. 사람에게 육신은 하드웨어이지만 영혼은 소프트웨어인 것이다.

성경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해 줍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모를 때, 가야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해 줍니다. 빛이 있어야 앞이 보입니다. 말씀을 읽어야 앞날이 환하게 보입니다.

 

전 세계 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록펠러입니다. 석유를 개발하여 부자가 되었습니다. 스탠다드 오일이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더 큰 부자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장을 읽습니다. 3절에 보면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역청이라는 단어에 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역청은 영어로 피치(pitch)’입니다. 석유의 일종입니다. 지질학자들을 포함한 조사단을 이집트 현지로 파견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엄청난 양의 유전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국 석유의 95%를 차지하며 거부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 말씀은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해 줍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성경은 우리를 생명의 강으로 인도해 줍니다. 창세기 13절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빛을 보는 자마다 살아납니다. 성경을 읽는 자마도 복이 있고 믿는 자마다 있습니다. 더욱 그 말씀을 행하는 자마다 복된 자가 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1:3)

 

셋째, 해가 없어도 사과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일째, 1:11,12 씨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4일째, 1:14-16 , , 별 창조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스펙을 뛰어넘는 영성으로 승부하라.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다니엘은 흠이 없고 아름답고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했다(1:4). 실력이 있었던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서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드림”(2:46)

다니엘을 높여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2:48)

 

권부활 목사-뇌성마비 장애인, 8살 때 길가에 버려졌다. 동사직전에 어느 목사님께 구출됨. 10살이 넘으면서 말문이 트임. 20세가 넘어서 걸음마를 배움, 30세가 되어서 기저귀를 차고 복음을 전함, 40세가 되어 구두를 손수 신을 수 있게 됨, 1500여 교회, 28개국을 돌면서 집회를 인도했다.

 

박수영 선교사-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걸을 수 없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이 잘 도와줌, 화장실까지 데리고 감. 교회에 출석 시작, 어머니와 종교문제로 다툼. 중학교때 걸을 수 있게 됨, 어머니는 교회 가는 것을 허락. 러시아 선교사 중 방송 인터뷰, 결혼하고 싶다. 선을 보았다. 첫눈에 반함, 21일만에 결혼, 맞선 보고 남은 날 혼인 신고. 지금은 멕시코 선교사로 사역.

4.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을 주신다.

, 궁창(하늘) (씨맺는 채소, 씨가진 열매) , , , (조류)+어류 육축과 짐승, 사람

 

모든 창조는 아담과 하와를 위한 것이었다. 사람을 위해 가장 좋은 환경을 창조하셨다. 지금이 힘든 시기일찌라도 창조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이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45:7)

빛과 평안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시기이다.

어둠과 환난은 회개의 시기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시기이다.

 

1) 벼룩이 나오는 목사님

2) 선민교회 목사님 딸-도시락에 모래를 뿌림, 친구들을 왕따 시킨 것을 회개함, 다음 날, 모래를 뿌린 아이가 용서를 구함.

 

창조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다.

1500만개의 새로운 세포가 생겼다 죽는다.

창조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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