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라
히브리서 9:11-14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뇨
포인트 워드: 보혈
활용: 예수님의 보혈은 능력이 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예수의 피는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 예수의 피로 무장하자. 사탄 마귀 귀신을 물리치자.
성경을 가슴에 안고 따라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며, 영적전쟁에 무기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영혼육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어야 합니다.
영의 축복은 성령충만, 혼의 축복은 행복과 감사, 기쁨과 즐거움, 자유 누림입니다. 육의 축복은 건강, 가족의 복, 자녀의 복, 물질의 복, 사업의 복, 만남의 복, 대인관계의 축복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복을 받고 누려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눈, 코, 입, 손과 발, 심장, 위장 등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뼈도 있고, 관절도 있습니다. 그런데 피가 돌지 않으면, 사람은 곧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에게 혈관이 있는데, 그 길이가 약 120,000km라고 합니다. 지구 둘레가 40,075km이니 지구 3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다. 매초 1500만개 이상의 세포가 새로 태어나고 죽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는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피는 비린내가 납니다. 피는 공포나 잔혹함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핏자국을 보면서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놀랍게도 피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할 때 했던 말입니다. “너희들은 피를 좋아한다지, 오늘 피 맛을 보게 해 주겠다.” 그러면서 구타하고 박해했다고 합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의 보혈은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악한 마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반면 성령님이 좋아하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입니다(요일5:8). 성령님은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곳에서 역사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볼 때, 중보기도 하던 분들이 “예수의 피, 예수님의 보혈”을 외치면서 기도할 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강력한 영적인 무기입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보혈이 가지는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보혈은 속죄의 의미가 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죄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구약에는 사람들 대신에 양이나 염소, 소가 대신 죽어야 했습니다. 히브리서 9:22절입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피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죄값을 치루는 것은 생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5가지의 제사가 있습니다. 속죄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속죄제물을 드림으로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이나 하나님의 뜻을 어겼을 때는 반드시 속죄제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속건제는 성물을 범하거나 이웃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인간관계에서 지은 죄를 청산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입니다. 번제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불사르는 제사로 아침 저녁으로, 또한 특별한 절기 때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해 지내는 제사입니다. 화목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 특별한 친교, 감사, 서원의 제사를 드릴 때,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하나님께 감사제, 화목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소제는 곡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와같이 구약의 제사에는 언제나 짐승의 피가 강물처럼 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짐승의 피는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해서 1회적으로 용서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매번 짐승을 잡아야 했습니다. 짐승을 누가 잡을까요? 본인이 잡아야 했습니다. 본인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하고 피를 보아야 했습니다. 본인의 손에 피를 묻혀야 하고, 제사장들도 백성들의 죄 값 때문에 피를 묻혀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속죄제, 속건제, 번제물이 되시고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기에 단 번에 죽으심으로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에 대해 영원한 속죄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와 우리가 짓는 자범죄를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대속의 은혜라고 합니다.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죽은 것입니다.
짐승을 잡을 때 누가 잡아야 할까요? 사람들은 제사장이 잡는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잡아야 합니다. 소나 양을 잡은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번에 죽여야 하는데 고통스런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은 양을 잡은 것을 경험합니다. 양이 착하대요. 칼로 찌를 때, 자기를 본다는 것입니다. 칼을 빼면서 피가 온 몸에 튀긴다고 합니다. 피비린내가 진동합니다. 그래도 참아야 합니다.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은 “죄를 지으면 사망이다.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다른 짐승이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으면, 죄의 용서를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찾으시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만이 죄의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예화) 예전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착한 아들인데 동생은 좀 난폭했다고 합니다. 형이 동생에게 말합니다. “동생아, 너 그런 식으로 살면 나중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고 바르게 살자.” 동생은 형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점점 악해졌습니다.
어느 날 밤, 후다닥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형이 놀라서 보니, 옷에 피를 낭자하게 묻히고 눈이 뒤집혀 동생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동생이 형을 붙잡고 말합니다. “형님, 나를 좀 살려 주세요.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그런데 경찰관이 나를 지금 따라오고 있어요. 나를 좀 숨겨 주세요. 나 이러다가 큰일나요. 형님, 좀 도와 주세요.” 그 때, 형님이 잠깐 생각을 하고, 말합니다. “야, 옷 좀 바꿔 입자.” 동생이 제정신이 아니니까 피묻은 옷을 훌렁 벗어 버렸습니다. 형은 자기 옷을 벗어 동생에게 입혔습니다. 형은 피묻은 옷을 입었습니다. 동생은 피하고, 형이 피묻은 옷을 입고 있으니 그냥 잡혀 갑니다. 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언도를 받습니다.
형이 사형집행 되는 날, 간수가 찾아와서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형은 조그마한 종이 한 장을 간수에게 건네주며 이걸 꼭 동생에게 전해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편지를 전해 받은 동생이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나는 너를 위하여 이렇게 죽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사람을 죽이느라고 피묻은 옷을 입고 죽지만, 너는 부디 내가 네게 준 흰 옷을 입고, 제발 착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먼저 죽는 형이 절대로 섭섭하지 않겠다.”
편지를 읽고 난 동생이 놀래서 형님을 살리기 위해 형장으로 뛰어갑니다. 그러나 형은 벌써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그 후 동생은 형이 입혀 준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옛날에 깡패짓을 하며 살던 친구들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너, 뭐 그렇게 쩨쩨하게 그러냐. 우리 한탕하자.” 그때마다 동생이 말합니다. “아니야. 나는 내 형의 옷을 입고 있어. 내 대신 형이 죽었어. 나는 절대 그럴 수가 없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1:7)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1:5)
둘째, 예수님의 보혈은 거룩하게 합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히9:13)
우리가 빨래를 할 때는 비누를 사용했습니다. 옷 속에 숨어 있는 때를 빼기 위함입니다. 그러다가 하이타이가 유행했습니다. 세제의 이름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하이타이가 뭔지 모를 것입니다. 세제 하면, 하이타이였습니다. 무에타이가 아닙니다. 요즘은 수퍼타이, 비트 등 세제의 종류가 많습니다. 깨끗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거룩한 자들만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죄인들은 절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한 자들, 세마포 정금 옷을 입은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입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4)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회개하는 자들입니다. 회개가 성도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우리에게는 회개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내 영혼을 바꾸는 회개, 죄사함을 주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1서1:9)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 덮어주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본문을 보세요.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히9:14)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군대에서 침상에 구두약이 묻으면 군인들은 치약을 묻혔다. 치약이 독하기 때문이다. 옷에 먹물이 묻으면 잘 안빠진다. 먹물을 빼는 방법은 밥알을 이겨서 빨면 빠진다. 볼펜 자국을 빼는 것도 쉽지 않다. 물파스를 바르면, 신기하게도 볼펜 자국이 사라진다. 사람을 정결케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 밖에 없다. 짐승의 피는 한 순간에 필요하지만, 예수님의 피는 늘 일상에서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드릴 때, 예수님의 피을 의지해야 한다. 피가 있어야 거룩해지고 정결케 되어 진다.
사람들 정결케 하는 것, 회개이다. 예수님의 보혈이다. 또 하나는 말씀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119:9)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을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자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게 되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가 됩니다. 이걸 잘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말씀을 듣고 있잖아요? 우리 영혼이 정결해 지는 순간입니다.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아멘으로 먹으면, 내 영혼이 청결해 지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움직이면서 나쁜 행동을 하지 않게 합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를 정결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합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찬184장, 새 252장)
하나님은 청결한 자를 좋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집안도 청결해야 합니다. 옷도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마음 가짐도 정결해야 합니다. 제 별명이 영국 신사입니다. 젠틀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영입니다. 그런데 사탄 마귀 귀신은 별명이 있어요. “더러운 귀신아.” 귀신은 씻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귀신은 더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더러운 생각을 하게 하고, 더러운 말을 하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집안이 청결하지 않다면, 청소해야 합니다. 불결한 곳에는 바이러스가 살고 있어요. 진드기 삽니다. 음침한 곳에는 악한 영들이 있고, 바이러스가 있어요. 건강에도 나쁩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특징은 햇빛을 싫어합니다. 너무 밝고 환하기 때문입니다. 어둡고 침침한 곳을 좋아합니다. 일부러라도 밖에 나가 햇빛을 쐬어야 합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보면서 많이 생깁니다. 청결하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뇨”(히9:14)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는 급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요, 창조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죄인입니다. 사람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잖아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꼭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으면, 하나님이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9)
예전에 여전도회 회장까지 했던 분이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권사까지 했던 분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데요. 장로까지 했던 분도 교회를 끊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속에 예수님의 피가 없이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는 꼭,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와야 하는데, 이걸 모른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가득해야 합니다. 목사의 옷에도 예수님의 보혈이 가득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옷에도 예수님의 보혈이 가득해야, 우리의 섬김이 하늘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는 섬김은 헛수고입니다. 주방 봉사를 하거나, 교회학교 교사를 할 때에도 찬양대를 할 때에도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그 섬김이 하늘에서 상급이 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피가 없이 찬양을 하고, 봉사를 합니다. 피가 없는 찬양은 우리를 새롭게 하지 못합니다.
회사를 취직해서 회장이나 상무를 만나려고 하면, 비서실을 통해 예약을 합니다. 비서실을 통과하지 않고 만나는 경우는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가족들일 경우, 아내나, 자녀들은 아무 때나 회장실에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높은 사람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냐? 예수님의 보혈의 옷을 입어라. 예수님의 피로 무장하라.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와라. 그러면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만나주신다.
사탄 마귀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이야기드렸잖아요? 목사님이 무당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은 “예수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붓습니다.” 그러면서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무당이 말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 예수의 피와 함께 성령의 불이 역사합니다. 축사의 현장에서 예수의 피를 뿌리면, 악한 영들이 꼼짝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를 정켤케 하고 거룩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사람들과도 화해를 이루게 합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에베소서 2:13).
우리는 보혈의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보혈을 많이 외쳐야 합니다. 공간에서도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부어야 합니다. 공간 속에서도 악한 영들은 역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는 그곳은 평안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살아 있는 그곳은 성령의 역사가 강합니다. 저는 늘 우리 교회 안에 예수님의 피를 뿌립니다. 교회에 오면 평안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뿌렸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래방이나, 나이트 클럽, PC방, 모텔 들은 음침합니다. 어둡습니다. 우리가 늘 예수님의 보혈로 무장해서 우리 안에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물리치고 승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절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무시하지 맙시다.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言約)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브리서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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