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강단

일상에서 신유를 경험하라

박도식 2021. 10. 27. 16:01

일상에서 신유를 경험하라(신유의 복음2)

데살로니가전서 5:23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포인트 워드: 치유  

활용: 예수님은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어 주신다.

   

성경을 가슴에 안고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며 영적 전쟁에 무기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 23절입니다. “일상에서 신유를 경험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시편 66 16절의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66:16) 신앙인들에게는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간증거리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간증이 있습니다. 몸의 질병이 고침을 받는 간증이 있습니다. 안 되는 것이 되어집니다. 되는 것이 잘 됩니다.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인생이 살맛납니다. 축복의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우리 삶에는 신유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치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치료받아야 할 영역이 여러 부분입니다. 우리 영이 치료 받아야 합니다. 우리 혼이 치료받아야 합니다. 우리 몸도 치료 받아야 합니다. 우리 환경도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저와 여러분의 영과 혼과 육체가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 삶에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 영이 보전되기를 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존 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영혼입니다. 영과 혼과 육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영입니다. 영이 본질입니다. 육체는 껍데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말합니다. “육체는 영혼을 섬기는 그릇이다.” 육체가 주인이 아니라, 영이 주인입니다. 육체는 죽으면 태워지거나 땅에서 썩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 영은 모든 것을 다 압니다. 영은 절대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영은 항상 깨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이 죽은 자가 있고, 병든 자가 있습니다. 식물들이 햇빛을 보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이 죽음이며 사망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헬라어로 생명은 2개의 단어입니다. 육적인 생명(푸시케)과 영적 생명(조에)입니다. 예수님이 있어야 영혼이 살아납니다. 요한일서 5 11-12절입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1-12)

 

예화)

저희 형님 목사님이 이런 간증을 합니다. 어느 날, 형이 무궁교회에서 기도하는데, 이런 느낌이 있더랍니다. 미국에 계신 권사님, 형의 장모님이 옆에 와 있는 느낌이랍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형수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형이 말합니다. “장모님이 돌아가셨느냐?” 미국에 계신 장모님의 영혼이 한국에 있는 사위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있는 자는 영이 살아 있는 자요, 예수님이 없는 자는 영이 죽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영이 잘되고 복된 길은 성령충만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사도 요한이 간구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예수님이 원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예수님을 믿는데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지 않으면, 인본적인 신앙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인본적인 신앙은 하나님이 중심이 아닙니다. 늘 내가 중심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내 생각이 우선합니다. 우리 영은 늘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살아나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것입니다.

 

인생은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은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난다.

그런데 하나 더 알아야 합니다. 신앙은 방황은 성령충만해야 한다.

성령 충만을 상실하면, 영혼이 병들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늘 주목해야 합니다. 성령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할 때, 우리는 천국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충만 받읍시다. 성령님을 주목합니다. 성령으로 삽시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보전되기를 원합니다.

 

혼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을 의미합니다. 혼이 치유받는 것은 쉽습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만족을 느끼고 감사하고, 여유있고, 늘 천국같은 마음을 지니는 것입니다. 적극적이고 창조적입니다. 인생의 쓴뿌리가 없고, 눌리는 것이 없습니다. 부담감이 없습니다. 걱정 근심 염려 불안 초조함이 없습니다. 원망 불평이 없습니다.

 

우리 영은 성령충만을 받으면 됩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면 성령충만을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혼입니다. 우리 혼의 신유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신앙인들의 마음 속에 불안 염려 근심 원망 불평이 있잖아요? 이것을 치유받아야 합니다.

 

사람들마다 내적상처가 있습니다. 자라오면서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아픔을 지닌채 살아갑니다. 이것이 곪아서 아픔이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열등감이 있습니다.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기 원합니다.

 

자존감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않는 채 본인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다. 나는 잘 될 사람이다.”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남을 무시하면서 자존감을 짓밟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절대 어리석은 존재가 아닙니다. 우둔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도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43:4-5)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악한 영들은 우리에게 상처와 아픔을 줍니다. 우리가 백조같은 존재인데, 미운 오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마음을 치유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나는 존귀한 자다. 나는 잘 될 사람이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자다.

 

예화)

동영상이 나온 내용입니다.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시덤불을 헤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 있던 나비를 구해 줍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날아갑니다. 소녀는 팔과 다리에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해 소녀에게 다가 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무엇이든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때 천사가 소녀의 말에 무슨 말인가 소근 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어른이 되고, 결혼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죽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입을 모아 행복한 비결을 물어 봅니다. 할머니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주었지. 그때 천사가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줘서 고마워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다고 말하면 평생 행복할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던거야. 사실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세상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지.” 이 말을 끝으로 할머니는 눈을 감았는데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있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행복해야 합니다. 마음이 즐거워야 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있는 곳에 성령님이 역사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이 구원을 보이리라”(50:23)

 

남의 아픔을 어떻게 압니까?

내가 고난 당할 때 압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경험할 때, 남의 아픔도 알게 됩니다. 병든 사람의 마음을 병든 사람이 압니다. 병들어 고생한 적이 없는 사람은 그 아픔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리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아픔을 알고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치유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상한 마음이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상처가 별이 되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처라는 말이 “scar”입니다. 별은 “star”입니다. 상처가 별이 되게 하는 비결은 감사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 몸의 신유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9988234라는 말이 있잖아요?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천국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나 예수님의 소원도 마찬가집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몸도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도 갈릴리 온 지방을 다니면서 3가지 사역을 하셨습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치료하셨습니다(4:23-24). 중풍병자, 시각장애인, 간질병자, 귀신들린 자, 각색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을 치료하셨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젊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병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병들고 약한 부분이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고 활발하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병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약한 부분도 치료하셨습니다. 약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어떤 분은 돈에 약합니다. 돈에 인색합니다. 돈을 쓸 줄 모릅니다. 돈이 돌아가야 사람이 살고, 기업이 삽니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돈이 돌지 않으면 사람이 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낭비합니다. 이것도 약한 것입니다. 돈을 관리해야죠? 하나님은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어요? 돈을 관리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돈에 눌려 살면 안 됩니다. 마음의 평강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어떤 분은 건강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 합니다. 관리해야 합니다. 치과 병원에서 그래요. “목사님, 의학적으로는 이빨 치료가 안 됩니다. 30세 부터는 치아를 관리해야 합니다. 병원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8:17)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십니다. 출애굽기 23 25-26절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희 날 수를 채우리라”(23:25-26) 

 

예화) 송재식 목사 간증

광주에서 제일 큰 교회가 서림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은 송재식 목사님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을 하는데, 마피아 일당에게 15발의 총알을 맞습니다. 마피아 일당이 목사님을 갱으로 오해하고 난사한 것입니다. 횡단보도 앞에 차를 세웠는데, 괴한들이 차 유리를 깨고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실탄은 복부를 뚫었고, 갈비뼈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1주일간 의식이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살아나도 불구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일어났고, 사고후 1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했습니다.

 

2003 12 19, 갑자기 소변에서 피가 나왔습니다. 급성간염입니다. 삼성의료원에서 ‘치료 불가능’이라는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캄캄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가서 갯바위에서 3개월간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 주세요. 아직 할 일이 많거든요.” 그리고 고침받았습니다.

 

그런데 2011년 어느 날, 뇌졸중을 맞았습니다.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몸이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모님이랑 억지 감사를 드립니다. “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성도님을 만나니 감사합니다....” 하루에 3가지씩 감사를 드리며 감사노트를 씁니다. 왼손으로 비뚤비뚤 101번째 감사 편지를 쓰는 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른 손을 들고 축도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데, 오른 손이 올라갔습니다. 말문이 터졌습니다. 2년 만에 입이 열리고 설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5000명이 들어가는 텐트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원하시고, 영과 혼과 육이 건강하기를 바라십니다. 요한3 1 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31:2)

 

저는 잔 질렛의 기도가 마음 속에 있습니다. 잔 질렛은 사업가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병에 걸려 있습니다. 부인이 암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자신은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성경속의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 우리 엄마가 아픕니다. 아내가 죽어 갑니다. 그런데 나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세요? 8개월 동안 간절히 기도할 때, 신유의 능력이 임했습니다.

 

신유는 우리 일상에서 필요합니다. 환경의 신유도 필요합니다. 환경이 바뀌어야 합니다. 불편한 환경이 좋은 환경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매일 일상에서 신유를 체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넷째, 예수님은 병고침의 무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무기들을 주셨습니다. 신유의 은혜가 어떤 경우에 임할까요?

 

①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명령과 선포에 의한 치유은사

예수님의 이름은 예수님과 동일한 능력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인 된 사람에게 선포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3:6) 

 

②예수님의 보혈. 보혈에 의한 치유은사(하나님의 사랑)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53:5)

 

③ 하나님의 말씀(말씀을 통한 치유은사)-라인 하르트 본케, 존 윔버

말씀을 읽고 듣고 쓰거나 암송을 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④ 찬양을 통한 치유은사(캐더린 쿨만, 베니 힌)

하나님을 찬양하는 중에 병고침을 받거나 문제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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