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강단

네 선택을 회복하라

박도식 2021. 3. 18. 19:04

네 선택을 회복하라

누가복음 18:1-8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포인트 워드: 선택

활용: 신앙인은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늘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은 무엇일까?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자.

 

성경을 가슴에 안고 따라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며, 영적전쟁에 무기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3번의 성공의 기회가 온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영적반응이라는 신앙훈련을 합니다. 사건 속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내 감정이나 생각해도 하는 육적인 반응을 할 것인가? 아니면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에 따라 영적 반응을 할 것인가? 그 선택의 결과에는 엄청납니다.

 

예를 들어, 술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왜 술을 먹느냐고 질책하거나 책망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하죠? 술의 의해 죽은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간암이나 간경화로 고생하던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잔을 들고도 죽습니다. 술에 의한 경제적인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신앙인은 이렇게 행동할 수 있죠? “힘들지, 많이 힘든가 보네. 마음을 알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기도할게. 하나님께서 도우실 거야.” 술 먹는 자에게 화를 나게 할 수 있고, 그 마음을 위로해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선택의 결과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세요. 과부가 환란을 당하여 큰 어려움 속에 처해 있습니다. 원통하고 분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원한을 해결할 재판관이 불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평판이 좋지 못합니다. 과부는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계속 찾아가서 억울함을 말하리라.’ 재판관이 속으로 생각합니다. 5절입니다.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18:5)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 밤낮 부르짖으면 원한을 풀어 주신다.” 본문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선택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기도할 것이냐? 낙망할 것이냐?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18:1)

 

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문제가 없는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공동묘지에만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는 우리 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환란이 닥치거나 불행이 닥친다면, 더더욱 마음이 힘이 듭니다. 그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기도할 것이냐? 아니면 낙망할 것이냐? (pray or give up)

어떤 분은 말합니다. “기도해도 안 돼. 기도한다고 별 수 있나? 하나님이 출장 가셨나봐. 하나님보다 돈의 위력이 더 커.” 그러면서 기도를 포기합니다. 신앙인들이 기도를 하다가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귀의 4대 결박을 말씀 드렸죠? 첫 번째가 염려 근심 불안 초조 낙망 좌절 불안 두려움 의심 섭섭함입니다. 누구나 큰 어려움이 밀려 오면,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이 결박을 단칼에 끊는 비결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킨다. 하나님은 길을 만드신다.” 믿음의 말을 하다 보면, 의심과 두려움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문제가 오면 기도하리라. 환란이 오면 기도이다.”라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세상 사람들은 불가능하다. 안 된다. 희망이 없다. 내 인생은 끝이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할 수 있잖아요? 기도하면 하나님의 들으시고, 천사들을 보내 응답해 주십니다.

 

야고보서 5:13절입니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5:13)

시편50:15절입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50:15) 환난 날에 기도하면, 응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놓으시고, 응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하나님이 진짜 도와 주시네.” 이런 소리를 듣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 앞에 낙심하며 절망한다 해도, 신앙인들을 달라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서 도와 주십니다.

 

기도할 것이냐? 낙심할 것이냐?

 

간증) 김선영 목사

어느 어머니가 택시에 큰 돈을 놓고 내렸답니다. 자기 딸 목사님에게 이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렸는데, 택시타고 오다가 보따리를 놓고 내린 것입니다. 돈도 써보지 못하고, 갚아주어야 할 상황입니다. 목사님은 기도합니다. 그런데 30분 뒤에 연락이 왔답니다. 돈 가방을 놓고 내렸는데, 어떤 사람이 택시를 탑니다. 이 사람은 돈 가방을 보고, 자기가 주웠느니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택시 기사는 아니다.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한다.” 이렇게 옥신 각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가 경찰서에 가서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가방을 열어 보니, 종이 한 장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데, 돈을 빌려 준 친구 전화번호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돈 가방 주인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어서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 번 간증을 한 적이 있죠? 우리 어머님이 제 등록금을 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지금처럼 cctv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머니는 버스 회사에 연락을 하니, 고스라니 그 가방이 있더랍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분실했다고 땅을 치며 근심하기 보다, 기도하며 찾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찾게 하셨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염려하며 살겠습니까? 근심 걱정하면 불안하게 사시겠습니까? 낙망하면서 절망감 속에 사시겠습니까? 두려움 가운데 인생을 산다면 얼마나 불행합니까? 오히려 기도의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시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하실 것입니다.

 

둘째, 인내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18:3)

 

과부는 3가지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선 환경 자체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은 남편이 있는데, 과부는 남편이 없습니다. 남편이 없으니,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 과부는 가난의 대명사였습니다. 구약에서도 과부 고아 나그네는 가난한 자들이었습니다. 둘째로, 원수에 대한 원한입니다. 홀로 사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원수가 괴롭히고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고통은 스트레스가 되고, 큰 아픔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불의한 재판관도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존중하기는커녕, 냉대하고 조롱하는 사람입니다. “유전무죄 무전 유죄라고 돈이 있는 자를 좋아하고, 재판을 굽게하는 불의한 자였습니다. 권력과 돈에 야합하는 재판관이 넘기 어려움 큰 산이었습니다.

 

과부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 선택을 합니다. “자주 찾아가리라억울함을 풀 때까지 찾아가려는 결심을 했습니다. 매일 찾아 갑니다. 그를 괴롭힙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항복합니다. 5절을 보세요.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18:5) 찰거머리처럼 귀찮게 하기에 원한을 풀어주기로 마음 먹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각종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정적인 압박이 있습니다. 자녀들 문제가 있습니다. 원한 같은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인간 관계의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낙망하고 절망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특히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이 더딜 때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빨리 빨리 응답하시면 좋은데, 우리는 급한데, 하나님은 급하지 않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인내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수많은 신앙인들이 포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잠언1312절입니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13:12)

 

기독교인들도 자살을 선택하여 인생을 마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살을 바꾸어 보세요. “살자입니다. “내 힘들다를 바꾸어 보세요. “다들 힘 내입니다. 윈스턴 처칠의 유명한 연설문이 있잖아요? “never give up. never give up” 포기하지 아니하면 좋은 날이 옵니다.

 

예화) 1m만 더 파라.

보험업계 최고의 영업사원 데니얼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께 물려 받은 유산을 정리하여 미국의 서부로 갑니다. 금광을 발견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합니다. 금광 사업을 위해 전 재산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금맥이 끊겼습니다. 그는 금광을 포기하고, 굴착기와 장비들을 모두 고철로 팔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데니얼의 장비를 헐값으로 사들인 고철상 주인은 장비들을 고철로 팔기기 아까워 고철 회수차가 오기 전까지 금광을 파보기로 작정합니다. 데니엘이 마지막으로 팠던 곳에서 1m를 파고 들어가니, 수년 동안 캘 수 있는 금맥을 발견한 것입니다. 고물상 주인은 하루 아침에 금광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데니엘을 만나는 사람마다 말합니다. “1m만 더 파지. 1m만 팠으면 얼마나 좋았는가?” “1m"

그가 보험사 직원이 되었을 때, 보험 판매 일을 할 때,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 결정합니다. 주저 앉고 싶을 때, 생각합니다. ‘1m만 더 가자. 한 사람만 더 만나자.’ 그는 결국 최고의 영업사원이 되었답니다.

 

에디슨은 필라멘트 연구에 13개월이 걸렸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실패라니요? 나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전구가 빛을 내지 않은 2000가지 원리를 알아냈을 뿐입니다.”

 

너희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1:4)

 

셋째, 믿음이나 불신이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오래 참으시겠느냐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18:7-8)

 

예수님은 분명히 과부의 비유에서 말씀합니다. “밤낮 부르짖으면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신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있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도 믿음으로 하는 기도와 믿음이 없이 하는 기도가 다릅니다. 믿음의 기도는 100% 응답됩니다. 그러나 불신앙의 기도는 응답이 없습니다. 아니, 불신앙대로 응답된 것입니다. 야고복서 16-8절에 의하면, 의심하는 자는 바람에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아서 구하여도 얻지 못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출애굽기의 정탐꾼을 보세요. 용맹스런 젊은이들입니다. 각 지파를 대표하는 12. 하나님은 모세에게 분명히 가나안땅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은 말합니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라”(13:31-33)

 

10명의 정탐꾼들은 용맹스럽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였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14:8)

 

똑같이 가나안 땅을 살피고 왔습니다. 그런데 보고가 정반대입니다. 10명은 아낙자손과 큰 성읍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보고 왔습니다. 약속을 믿으니, 장애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에 믿음이 컸습니다.

 

불신앙의 정탐꾼들과 백성들은 모조리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된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있을까?”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이 우리의 밑천입니다. 믿음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하고, 선포하고 외쳐야 합니다. 믿음이 기도가 역사를 일으킵니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믿네

 

우리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제발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꼭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우리는 낙망하고 근심하기 보다 기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포기하기 보다 인내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불신앙으로 살기보다, 100%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감동시킬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늘 다니엘 기도회를 하면, 생각나는 집사님이 있습니다. 오륜교회 집사님입니다. 마지막날 간증했습니다. 학원을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주일이 걸렸습니다. 다른 학원들은 주일에 보강수업을 하는데, 이분은 포기했습니다. 결국 학원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빚을 내서 생활합니다. 그러면서 빚낸 돈의 십일조를 드렸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미친 사람이죠? 빚을 내서 살면서 십일조를 하다니, 그런데 몇 년 뒤,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셔서 몇 배로 갚아 주셨다고 간증합니다. 저는 물질의 복이 부러운 것이 아닙니다. 주일 성수를 위해 학원을 열지 않은 믿음, 결국 학원을 넘기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왔음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그 신앙이 부럽습니다.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우리 끝까지 믿음을 지킵시다. 할렐루야!

 

 

 

 

 

 

 

 

 

 

 

 

 

 

 

 

 

 

'성신 강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말을 회복하라  (0) 2021.03.18
네 용서를 회복하라  (0) 2021.03.18
네 눈물을 회복하라  (0) 2021.03.18
네 구원을 회복하라  (0) 2021.03.18
네 감사를 회복하라  (0)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