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강단

네 영혼육의 건강을 회복하라

박도식 2021. 3. 18. 18:58

네 영혼육의 건강을 회복하라

 

마태복음 8:16-17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포인트 워드: 건강

활용: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약한 부분을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다같이 따라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며 영적 전쟁에서 무기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장담할 수 없다. 쌍문동에서 버스 기사가 운전 중에 심정시 상태가 왔다. 다른 차와 부딪치고 승객들이 다쳤다. 아침에 멀쩡하던 사람이 어떻게 심장마비가 올 수 있는가? 이유표가 50살로 죽었다. 원룸에 살던 사람인데, 본인은 군대가 체질이라고 말하던 친구인데, 혼자 약을 먹었는지 모르지만, 고독사를 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 갑자기 병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전혀 생각지도 않다가 병이 발견된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내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어제는 지나갔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안에서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감사는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감사요법. 감사를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지고, 치료가 빨라진다.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라는 말도 있다. 감사하면 불가능한 일도 해결이 된다. 마비된 몸도 감사를 통해 풀린 경우도 있다. 감사는 언제나 좋은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감사는 해결책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는 오죽하랴!

 

영적으로 감사하면 귀신이 떠난다. 병이 낫는다. 문제가 해결된다. 축복의 문이 열린다. 마음의 문도 열린다. 신유가 일상이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늘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첫째, 하나님 말씀으로 병이 고침받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16:17-18)

하나님 말씀은 분류 기준에 따라 3가지가 된다. 계시된 말씀, 기록된 말씀, 선포된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신다. 그것도 말씀이다. 성경 66권으로 기록되었다. 그것도 말씀이다. 목사님을 통한 말씀의 선포이다. 그것도 말씀이다.

 

또한 4가지로 분류할 수도 있다. 우선 예수님 말씀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1:14) 이다. 둘째, 성경 말씀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셋째가 선포된 말씀이다. 설교이다. 넷째가 묵상한 말씀이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1:2)

 

하나님만이 병을 고치신다.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양치질을 5분 이상 해라. 허리와 배가 힘이 들어간다.

아침에 생수 한 컵 이상 맛있게 먹으라.

배변도 중요하다. 체조를 하라.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걸어라. 하루에 만 보 이상 걸으라. 건강해 진다. 베개를 베지 말라. 가능한 한 낮게 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영혼육의 건강을 회복해야 합니다.

 

영의 신유는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행복합니다. 환경은 좋지 못해도 오직 한 분, 성령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충만

 

혼의 신유는 기쁨 평안 감사 행복 만족입니다. 신간이 편해야 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살지 마음이 불편하면 못삽니다. 마음의 병이 육체의 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야 인생을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의 혼의 치유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마지막이 육체의 신유입니다. 육체의 질병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력이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 전립선이 약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30대와 40대가 다르다고 합니다. 40대와 50대가 다르고, 50대와 60대가 다르다고 합니다. 육체의 질병이 있어도 우리는 기도하여 고침받아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최고로 여깁니다. 좋은 것입니다.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육체의 신유도 일어납니다. 암도 치유할 수 있고, 피부병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오장 육부가 강건해 질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육체를 축복해 주세요. 건강해집니다. 약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한 만큼 하나님은 건강케 하십니다.

 

최권사님의 기도제목을 요양병원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실 것입니다. 성전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다 천국에 가는 것처럼 복된 삶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혼육 뿐만 아니라 환경의 치유도 필요합니다. 환경이 변합니다. 환경의 장애물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알콜 환자가 알콜에서 고침을 받습니다. 가난한 자가 물질의 문제가 해결받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예수 안에 있는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저는 서울에 대학 갈 때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내가 거처할 집도 없었습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외대 옆에 성충교회가 있었고, 그곳에서 방을 얻어 대학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3때는 성남에서 잠을 잤는데, 수험시간 전에 늦게 도착해서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재수할 때에는 학교 옆 교회에서 잠을 자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믿음도 경험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치유받는 경험이 많을 수록 믿음이 강해집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12)

사랑하는 박도식 목사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주 예수님이 간구하노라아멘.

 

둘째, 신유의 원리가 있습니다.

손이 닿기만 하여도 병이 고침을 받습니다.

여도 병은 고쳐진다.(5:41-42)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飜譯)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5:41-42) 예수님이 손을 잡고 말씀합니다. 달리다굼. 우리 손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손을 댈 때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아픈 부분에 손을 대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진정 하나님의 뜻이다.(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영혼을 구원하시는 일)을 행()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10:38)

 

(7:32)사람들이 귀 먹고 어눌(語訥)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按手)하여 주시기를 간구(懇求)하거늘,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嘆息)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分明)하더라.

방법은 여러가지나 예수 이름, 성령의 권능이 그를 고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53:5)

 

예수의 피로 병고침 받았다. 예수 이름으로 병고침 받았다.

신유는 복잡하게 고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단순하게 고쳐 버린다. 그러나 그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건전하고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방법이어야 할 것이다.

 

철원의 대한수도원처럼 안찰로 피멍이 들도록 무섭게 때리는 것이나, 소원의항구(태백기도원)의 이00 원장의 눈을 찌르는 행위 등은 정말 의학적으로 위험한 방법이다.

심장이 이상이 있는 아이를 안찰로 죽도록 때린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험천만하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 가르치시며, 전도하시고, 병을 고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기 위함이다.(10:38)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聖靈)과 능력(能力)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魔鬼)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신유는 악한 권세를 가장 효과적으로, 가시적으로 분쇄함이다.

(요일3:8) (8)()를 짓는 자()는 마귀(魔鬼)에게 속()하나니, 마귀(魔鬼)는 처음부터 犯罪(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魔鬼)의 일을 멸() 하려 하심이니라,

(4:18) (18)()의 성령(聖靈)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福音)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自由),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傳播)하며, 눌린 자()를 자유(自由)케 하고,

 

반드시 원칙은 축사(逐邪)후에, 신유(神癒)이다. 집회에서 사람들 눈에 보이게 치유함이 가장 가시적이고, 성서적이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역해야 한다.

 

셋째, 치유자의 자세와 믿음, 영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1>.병은 마귀가 준다.

하나님은 병을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병을 고쳐 주시며, 이로 인해 우리의 삶을 바꾸신다.

 

2>.능력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가 확실히 믿고, 늘 사용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용기를 잃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너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라. 신유(神癒)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는 치유자의 믿음과 환자의 믿음이 함께 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성령 세례 받기 전에는 능력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 세례 받으면 폭발한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사역하며, 중단하지 않고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3>.병자를 대할 때 반드시 나으리라는 확신을 가지라.

 

4>.말씀에 의지하여 예수님이 우리속에 계시며, 우리를 통해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추호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계신 분! 그 분이 다 하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확실한 보장인가? 예수께서 내 안에 계심으로 나는 나의 것이 아니라, 그 분의 것이다. 나의 주인은 그 분이다. 내 손은 그 분의 손인 것이다. 내 말은 그 분의 말인 것이다.

(14:12)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施行)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榮光)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施行)하리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바라신 일이다.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어 나타나야 한다. 수많은 작은 예수 말이다. 주님의 일은 누군가가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이다.

 

5>.중생하고, 성령받고, 믿음으로 예수님은 우리안에 계신다. 이 얼마나 한없이 존귀한 일인가? 우리는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이다. 자기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이 손은 예수님의 손입니다.” 이렇게 말하라.“ 이 발은 예수님의 발이야! 이 입은 예수님의 입이야!”계속 계속 말하라.

주님의 권세와 능력은 우리의 온 몸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6>.담대하라.

 

넷째, 신유(神癒)의 도구(무기)

1>.주 예수님의 이름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2>.주 예수님의 보혈

(벧전1: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祖上)의 유전(遺傳)한 망령(妄靈)된 행실(行實)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3>.성령의 검

(6:17)구원(救援)의 투구(投球)와 성령(聖靈)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4>.성령의 빛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4>.성령의 생수

5>.성령의 불

6>.성령의 바람

7>.성령의 기름

 

7.신유의 요청

1.예수님의 3대 사역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1>.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2>.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3>.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장애)을 고치시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성령의 뜨거운 역사와 병 고침의 역사는 늘 함께 동반되는 현상이다.

우리는 1>.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2>.상한 심령을 고치며, 3>.매인 자를 놓이게 하고, 4>.장님을 눈 뜨게 하며, 5>.상처 받은 자들을 자유케 해야 한다.

 

2.오능복음의 요청 - 복음 증거의 가장 효과적 수단

복음을 전하는데 이적과 표적은 참으로 효과적인 수단이다.(20:30-31) 신유는 가장 적합하다. (30)예수께서 제자(弟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記錄)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表蹟)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記錄)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生命)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무력한 복음은 아니된다. 권능의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모두가 병을 고칠 수 있고, 귀신을 쫓고, 영적으로 권능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3.신유 능력자가 되라

모든 사람은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병을 고칠 수 있고, 신유의 은사를 나타낼 수 있다. 사람들은 눈에 비늘을 벗고, 이제는 능력자로 서야 한다. 16:17-18절은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하셨다. 간단하다.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表蹟)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 내며, 새 방언(方言)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4.신유는 간단히 고친다

8장은 신유 기록이다. 서론, 산상보훈 후에 바로 신유가 나온다. 신약성경의 맨 처음이 신유로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건강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병든 채로 사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한다. 병을 고치는 것은 병자와 치유자, 양자에게 다 기쁨이요, 하나님께 영광이다.

 

14:12-13절은 우리도 누구나 예수님처럼 권능의 사역을 행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14:12)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施行)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榮光)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5.할 수 있다.

초자연적인 것도 가르칠 수 있다. 병 고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성령님은 가장 좋은 선생님이이시다. 의사이시다. 병을 고치는 일은 병자에게 손을 얹기만 하면 된다. 신유는 은사라기 보다는 순종이다.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전부, 완전한 치유자가 될 수 있다. 자기 믿음대로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구주로, 귀신을 쫓을 수 있다는 것을, 영적인 언어로 말하며, 사탄과 귀신을 다룰 수 있으며,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며,‘낫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다 병을 고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말씀을 전적으로 믿으며, 의심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병 고치시는 능력을 믿으라.

 

21:25절에는 우리의 일들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말해 준다. 성경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상세한 기적들이 얼마나 많은가?

(25)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萬一) 낱낱이 기록(記錄)된다면 이 세상(世上)이라도 이 기록(記錄)된 책()을 두기에 부족(不足)할 줄 아노라.

 

절대적 긍정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믿기 보다는 마귀의 꾐에 더 잘 넘어간다. 왜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도 더 믿는지 모르겠다. 조금만 몸이 힘들어지면어머! 아프려나 봐!”한다. 스스로 병마를 불러들인다. 그러면 별 수 없이 아파야지!

부정적이 되지 말라. 무섭게 긍정적이 되어라.

우리 안에 누가 계신가?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과 믿음이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없다고? 없다고 믿으니 없지! 이 답답한 사람들아! 의심과 불신을 쫓으라.

 

병 고침보다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이다. 병자를 고쳐도 예수 이름으로, 믿음으로 고쳐야 한다. 병 낫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를 전하려고 병을 고친다. 전도가 목적이다. 당신의 영혼 구원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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