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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2일 오후 10:20
박도식
2014. 1. 22. 22:21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다.
참으로 오랜 만에 인터넷 세상에 발을 디딘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길 원하신다.